언론인권센터 안병찬 명예이사장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리 쭈우엉 끼엣 거리 36번지에 베트남여성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늙은 어머니들의 초상이 2층 전시실의 한 벽면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극복한 어머니의 힘을 전합니다.
언론인권 10강의 수강생 최윤하 양이 수강 후기를 기고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교류하고 싶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학생 10명이 5월 10일 언론인권센터 사무처를 방문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이지문 이사가 강의하는 ‘한국의 시민사회운동’과 ‘자유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듣는 학생들입니다. 윤여진 사무처장은 학생들에게 언론인권센터가 걸어온 길을 소개하고 언론피해소송‧미디어 교육‧미디어 모니터 등 주요한 활동을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은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언론인권센터의 활동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정기용 사무국장이 이탈리아와 스위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미디어 교육팀과 미지별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2013 언론인권10강 ‘미디어 민주주의를 만나다’가 개강했습니다. 5월 1일 첫 강의는 방송인 노정렬 씨가 맡아주었습니다. 그는 언론의 의제설정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알기 위해 초중고부터 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나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일터다.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소통의 도구인 미디어가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해 균형감을 갖도록 견제하고 북돋아 주는 일부터, 시민들이 미디어가 전하는 내용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려움이 발생한 분들을 돕는 일까지,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활동들은 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나의 바람과도 일치한다.
회보 「언론인권」 제53호(4월호)가 나왔습니다. 표지는 언론인권센터 회원인 SBS 사회부 강청완 기자가 현장 보도하는 장면입니다. [커버스토리]는 종합편성 채널의 뉴스가 간접광고를 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조치를 받도록 한 내용입니다. 청소년기자단 발족과 새내기 기자의 첫 번째 기사도 실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회보를 받아보고 싶은 분은 webmaster@presswatch.or.kr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4월 23일 회보 제 53호가 나왔습니다. 표지는 언론인권 10강을 수강하고 회원이 된 뒤 현재는 SBS 사회부 기자인 강청완의 첫 번째 보도입니다. [커버스토리]는 방송토신심의위원회가 종편 뉴스에 ‘권고’ 조치를 한 내용입니다. [특별 기고]는 안병찬 명예이사장의 24년 째 베트남 방문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관음증에 기댄 기생 언론의 추락’, 청소년기자단의 첫 번째 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미디어 모니터 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MBN 뉴스8의 간접광고에 관해 심의해달라고 지난 달 21일 요청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사실 전달이 중요한 보도 프로그램에서 본래 인터뷰 내용과 다른 자막을 방송하여 다소 과장된 의미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심의 규정에 위반된다”고 판단하여, “「방송법」제 100조 제 1항과「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제 14조(객관성)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권고’했다”고 언론인권센터에 심의 결과를 통보해왔습니다.
최근 인터넷 세상에서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개인정보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넘어서 실제 행동에 옮기고 있는 단계이다. 유럽연합은 세계적인 검색엔진 기업인 구글사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기업행위를 할 경우 기존 법을 개정해서 벌금을 전 세계 매출액의 2%까지 부과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영업정지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국의 인터넷 인구 3500만 명 중에서 1600만 명이 날마다 네이버에 들어간다. 52개 언론사들은 네이버를 열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뉴스캐스트에 이름을 올려 콘텐츠를 헐값에 파는 대신 ‘클릭 수’라는 대가를 얻어왔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지난 3년 3개월 동안 뉴스캐스트에 무작위로 뽑힌 572개의 기사를 억지로 보는 고역을 치러야 했다. 일부 극우언론의 선동성 제목도 피할 방법이 없었다. 언론사들은 이것을 ‘편집권 자율’이라고 강변해 왔다.
한국의 인터넷 인구 3500만 명 중에서 1600만 명이 날마다 네이버에 들어간다. 52개 언론사들은 네이버를 열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뉴스캐스트에 이름을 올려 콘텐츠를 헐값에 파는 대신 ‘클릭 수’라는 대가를 얻어왔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지난 3년 3개월 동안 뉴스캐스트에 무작위로 뽑힌 572개의 기사를 억지로 보는 고역을 치러야 했다. 일부 극우언론의 선동성 제목도 피할 방법이 없었다. 언론사들은 이것을 ‘편집권 자율’이라고 강변해 왔다.
언론인권센터는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언론인권 10강’을 진행합니다. ‘언론인권 10강’은 미디어와 인권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언론인권센터 사무처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미디어 모니터 팀은 3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종합편성채널 뉴스의 선정성 보도 내용을 심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고위 공직자의 성 접대 파문을 자극적인 동영상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3월 19일에 인터넷 언론 「건치 신문」 기자 5명을 대상으로 언론피해 예방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는 언론피해구조본부 한명옥 실행위원(변호사)이 맡았습니다. 한 위원은 언론보도와 법적 책임 및 명예 훼손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배우 박시후의 성폭행 혐의에 관한 언론보도가 넘쳐나고 있다. 연예인 성폭행은 대단히 큰 관심을 끌만한 주제이기는 하지만 최근의 보도를 보면 두 가지 측면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는 언론의 공적 기능에 관한 문제이고, 또 하나는 선정적 보도로 인한 개인의 프라이버시권 침해의 문제이다.
언론인권센터는 3월 14일 목요일 마흔 세 번째 미디어 모니터 팀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니터 요원들은 일부 드라마가 더욱 노골적으로 간접광고를 하는데도 이를 제재하는 규정이 모호하다고 또 한 번 지적했습니다. 요원들은 간접광고 심의에 관한 판례와 규정을 찾아보고 모호한 규정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새 봄을 맞아 페이스북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이메일로 발송하는 주간통신을 지난 3월 5일자부터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회보 「언론인권」도 발행일에 맞추어 페이스북에 게시합니다. 페이스북은 주간통신과 회보뿐 아니라 언론인권센터에 관한 기사와 사업 소식 그리고 사무처의 일상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정권을 감시하고 독재를 견제하던 언론은 오랫동안 핍박을 받았다. 그 때 언론은 정권에 당했다. 요즘은 시민이 언론에 당하는 일이 심심찮다. 속보 경쟁 때무에, 선정성 선점 때문에 언론은 맘이 급하다. 부실한 뉴스가 인터넷을 도배하고 찍힌 개인은 하루 아침에 괴물이 된다. 사실이 확인되어도 피해는 여전하다. 사람들은 모두 처음 이야기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
정권을 감시하고 독재를 견제하던 언론은 오랫동안 핍박을 받았다. 그 때 언론은 정권에 당했다. 요즘은 시민이 언론에 당하는 일이 심심찮다. 속보 경쟁 때문에, 선정성 선점 때문에 언론은 맘이 급하다. 부실한 뉴스가 인터넷을 도배하고 찍힌 개인은 하루 아침에 괴물이 된다. 사실이 확인되어도 피해는 여전하다. 사람들은 모두 처음 이야기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
북콘서트 『언론에 당해 봤어?』는 최경진 교수의 사회로 모두 5개의 언론피해소송 승소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와 변호인으로 이장희 교수-김종천 변호사, 김성훈 이사장-김준현 변호사,미디어 몽구-권정 변호사, 최병성 목사-장주영 변호사가 나와 공익소송의 어려움과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호는 언론인권센터 12주년 총회에 맞추어 출간하느라고 숨이 턱에 닿도록 바빴습니다. 내용은 「언론에 당해 봤어?」 출판과 언론인상 심사내용, 청소년 대토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자문위원 고경일 교수는 특별히 캐나다에서 만평을 송고해주셨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2월 20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 12차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임원은 신명식·이지문·최경진 이사와 오봉진 감사가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공로패는 언론인권센터 모니터팀을 지난 2년 동안 이끌어온 심영섭 정책위원이 받았습니다. 감사패는 언론인권센터 평회원으로서 11년 동안 묵묵히 후원하고 지지한 추규정·조영보 회원이 받았습니다.
언론인권통신문 한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2013.2.19 ~ 2.25 ◇ 제11차 언론인권상 심사위원회 ◇ 일시 : 2013년 2월 14일 오후 3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클럽 제 11회 언론인권상 본상과 특별상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주에 생일을 맞은 강혜란(2월19일), 양매화(2월20일), [...]
언론인권통신문 한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2013.2.12 ~ 2.18 ◇ 제10회 언론인권상 심사위원회 ○ 일시 : 2013년 2월 14일 오후 3시 ○ 장소 : 프레스센터 ◇ 미디어모니터팀 워크샵 ○ 일시 : 2013년 2월 15일 오후 7시 ○ 장소 : 서울 삼성동 ◇ 제53차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월 16일 ‘개그콘서트’의 ‘용감한녀석들’ 코너(2012년 12월 23일 방송)에서 개그맨 정태호가 박근혜 당선인을 상대로 발언한 내용에 대해 ‘방송법’ 제100조 제1항에 의거 “향후 제작 시 유의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년워크숍 – 언론인권센터는 신년워크숍을 1월 18일과 19일 이틀 간 우이동 월벽타운에서 열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밤에] 청소년 저널리즘 캠프? 보조교사 힐링 캠프! (보조교사 한필운/원광대 로스쿨 3학년)
- 초보 보조교시 부임하니
- 툭툭 불꽃 내뱉는 칠성이들
- 이번 캠프는 날 위한 캠프였어
[언론인권상] 2013 제11회 언론인권상 공모
[2013 상반기 청소년 저널리즘 스쿨]
- 누군가의 삶을 담아내는 언론인 (윤성욱/청심국제고 1학년)
-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야지 (김나영/가야고 2학년)
- 공생공전의 이치를 알려준 캠프 (문석규/샨티학교 5학년)
미디어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인권 신장에 기여한 언론인 또는 관계자를 찾습니다
● 수상후보의 자격
2012년 1월 1일~2012년 12월 31일 사이의 업적
1) 언론보도에 의한 인권침해를 방지하는데 뛰어난 성과를 올린 단체나 개인
2) 인권침해의 사례를 취재하여 보도하는데 뛰어난 성과를 올린 단체나 개인
3) 국민의 알권리를 넓히는데 뛰어난 성과를 올린 단체나 개인
[2013 상반기 청소년 저널리즘 스쿨] 청소년들은 말한다 “관심과 간섭은 달라요”
- 자기 의견 전달하는 모습 멋있었지요 (조한슬/서현고등학교 1학년)
- 마음껏 표현하는 형과 누나들 부러웠어요 (이흥일/중원중학교 1학년)
[모니터보고서] “억지 연출, 금지된 술 광고 등 문제 많다”
언론인권센터 미디어모니터팀은 지난 해 12월 한 달 동안 지상파 3사의 드라마에 나온 간접광고의 실태를 조사했다. 대상은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 <청담동 엘리스>, 월화드라마 <학교> <드라마의 제왕>,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