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권센터는 2012년 청소년 미디어 인권 캠프의 문을 엽니다.
캠프의 참가자들은 미디어 인권의 주체로서 민주 시민의 자질을 키우고 미디어 이용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UCC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읽기와 활용을 배우고 방송국 견학과 미디어를 제작하시는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질 것입니다.
인사동 관훈클럽에서 12월 1일에 ’2011 언론인권센터의 밤’을 열었습니다. 1부는 언론인권센터 10주년을 준비하는 토론회였습니다. 토론회는 ‘새로운 언론시민운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언론인권센터의 성과와 언론시민운동의 발전방향을 진단했습니다.
우리는 방통심의위가 그동안 sns와 앱심의를 해 왔던 것을 압니다. 음란물차단이라는 이유를 들었으나 실제로 지난 3년간 음란물차단건수는 단11건에 불과하고 사회질서위반이라는 명목으로 16,698건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실효성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는 SNS 규제를 이유로 정치적 의사표현물에 대해 규제를 해왔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우리 단체들은 이제 방통심의위의 통신심의의 폐지를 요구합니다. 우선 우리 단체들은 방통심의위의 통신심의폐지를 위한 국민행동에 돌입합니다. 그 첫 번째로 이번 주 12월 6일(화)부터-12월9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인 시위를 시작합니다.
인사동 관훈클럽에서 12월 1일에 ‘2011 언론인권센터의 밤’을 열었습니다. 1부는 언론인권센터 10년을 준비하는 토론회였습니다. 토론회는 ‘새로운 언론시민운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언론인권센터의 성과와 언론시민운동의 발전방향을 진단했습니다.
고경일 교수의 ‘낙원 공원 정상’
언론인권센터의 밤 문화마당에서 고 교수의 판화작품을 경매합니다.
12월 1일 목요일 ‘언론인권센터의 밤’에서 만나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 정책의 주요 목표에서 수신 환경 정비 과제를 제외하였다. 이는 전파진흥협회 기준 울진(5.2%), 단양(3.6%), 강진(6.9%), 제주(6.8%) 시범사업 지역 아날로그 직접 수신 실태를 근거로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수신 환경 개선 사업을 아예 포기하겠다는 결정이다. 일이 여기까지 온 데에는 실질적 책무의 주체인 KBS, 그리고 국민의 전파를 사용하는 MBC, SBS 등이 오랜 아날로그 난시청 상황을 방치해왔기 때문이다. 그나마 지난 12월 디지털 난시청 해소와 무료 다채널 서비스 사업 등을 위한 재원 투입을 약속하였으나 제주 시범사업에 투입된 재원은 총 2억이 전부다.(미디어스 기사 참고) 이처럼 지상파방송사들은 ‘책무’와 ‘투자’를 구분하지 못한 채 내 돈 쓰기를 주저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신설 반대한다. 언론인권센터·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는 11월 1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칙」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10월 26일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하고 트위터 등 사회적 소통망(SNS)의 내용을 심의하겠다는 내용으로 규칙을 일부 개정한다고 입안예고한 바 있습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SNS의 내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 신규서비스를 심의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통신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가 아닌지 우려했습니다.
‘2011 언론인권센터의 밤’
올해는 언론인권센터가 창립 된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2년 1월 창립한 언론인권센터는 ‘정확한 보도 ‧ 공정한 여론 ‧ 정직한 언론의 실현’이라는 설립 목표를 향해 여러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미디어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서 시민미디어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 소통하는 시대에 맞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0주년 기념토론회를 통해 ‘언론시민운동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언론인권센터를 지켜주신 여러분들과 송년회를 겸한 ‘언론인권센터의 밤’을 열고자 합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남 성 우
언론인권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오늘(11/15)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칙」 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10월 26일 홈페이지에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으로 규칙을 일부 개정한다고 입안예고한 바 있으며 의견서는 이에 대한 것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발전적 대안을 찾는 토론회가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 407호에서 11월 11일에 열렸습니다. 발제를 맡은 참여연대 양홍석 변호사는 “방심위의 역할을 대폭 축소하고 불법성 여부의 판단은 법원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불법정보는 그 자체가 가치판단이 필요한 개념이므로 일반인은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임시접속차단명령’과 ‘불법정보심판제도’를 신설하고 방통심의위는 최소의 역할만 이행하게하고 본안은 법원에 이첩하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발전적 대안을 찾는 토론회가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 407호에서 11월 11일에 열렸습니다. 발제를 맡은 참여연대 양홍석 변호사는 “방심위의 역할을 대폭 축소하고 불법성 여부의 판단은 법원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불법정보는 그 자체가 가치판단이 필요한 개념이므로 일반인은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임시접속차단명령’과 ‘불법정보심판제도’를 신설하고 방통심의위는 최소의 역할만 이행하게하고 본안은 법원에 이첩하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외 9개 시청자 단체는 11월 3일 목동 SBS 앞에서 SBS미디어홀딩스의 광고직접영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청자 단체들은 국민의 자산인 전파를 사용하면서도 공익적 의무는 도외시한 채 사익만 채우려는 SBS를 규탄하고 자사 미디어렙을 통해 광고직접영업을 강행할 경우 ‘재허가 반대’로 맞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1월 4일 오후 1시 대전 KTX역사 회의실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 현업의 미디어전문가 70여명이 뭉친 팀입니다. 이 팀은 지난 몇 개월 동안 미디어 전반에 걸쳐 개혁해야할 정책 40개를 주제별로 정하고 이를 아우르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필진을 정했습니다.
지난 27일 지상파방송 SBS의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는 광고 직접 영업을 위한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설립을 공식화했다. 이는 그동안 미디어렙 경쟁체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상파방송의 출자를 제한하며 군소방송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온 양심적 지식인,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의 움직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이로써 SBS미디어홀딩스는 지상파방송의 지주회사 체계가 가지는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종합편성채널의 광고 직접 영업을 기정사실화하고 지상파방송의 공공성 파괴를 자임하고 나서는 무모함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인권센터 모니터팀이 출범한 지도 벌써 6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우리 모니터팀은 대학생들의 합류로 외연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면서 공익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건전한 비평을 위해 부지런히 내실을 다져왔다.
1. 오늘(10월 2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전체회의에서 통신심의실을 국(局)으로 전환하고 산하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심의를 담당하는 ‘뉴미디어 정보 심의팀’을 두는 내용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칙’ 전부 개정안을 마련해 보고하고 입안예고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조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그동안 통제하지 못한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리고 팟캐스트(아이팟과 아이폰을 통해서 방송구독을 하는 서비스)등 새로운 매체를 검열대 위로 올리기 위한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수용자 관점에서 본 방송사 광고 직접 영업의 문제점’이 라는 주제로 제15차 시민미디어포럼(10월 13일)을 열렸습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조준상 사무총장은 발제에서 지상파 방송의 미디어렙 설립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줄줄이톡’ 토론장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정작 장애인이 ‘도가니’를 영화관에서 즐기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단상 권혁(미·지·별 실행위원) 2011년 10월 6일. 예견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세상을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 나는 애플제품의 매니아이면서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애플사의 홈페이지는 “창의력 있고 예지력이 있는 한 천재를 잃었고 세상은 놀라운 한 사람을 잃었다”고 애도의 말을 올렸습니다. 나 역시 그는 세상 어느 누구 보다 창의력과 예지력을 지닌 인물이라고 [...]
마당쇠와 영월댁 이야기 고명진 자문위원(영월미디어박물관 관장) 환갑에 결심하다 나는 환갑의 나이에 강원도 영월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40년 동안 일터였던 신문사를 떠나는 일이 아쉽기도 했지만, 그 자리를 지킬 후배들이 있고 새로운 변화를 감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미 11년 전에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은 카메라를 들고 찍어야 할 데가 많은 곳이다. [...]
언론인권센터는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우리들과 거름을 함께 하신다면 5년 뒤나 10년 뒤 언론환경을 좀 더 바르고 건강하게 개선 할 수 있습니다.
한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2011.9.6 ~ 2011.9.19 ◇ 제45차 미디어인권교육 실행위원회 ○ 일시 : 2011년 9월 20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언론인권센터 사무실 ◇ 2011년 제3차 정책위원회 ○ 일시 : 2011년 9월 22일(목) 오후 6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이번 주에 생일을 맞은 심영섭 정책위원님, 박주현 회원님(9월 22일), 송세진 회원님(9월 [...]
언론인권센터 회원여러분!
언론피해자의 고통은 회원여러분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피해자들이 우리 언론인권센터를 통해 잃었던 삶의 희망을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도 언론피해자의 한사람으로써 언론이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앞으로도 힘을 더해 언론피해자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언론이 그 책임을 다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수행할 것입니다.
[기자가 뭐지?] <저널리즘의 기본원칙> 읽어 보았소? 김원진 | 회원·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동틀 무렵이다. 여느 때와 같이 신문을 펼쳤다. 그날따라 눈에 띄는 사회면 기사가 있었다. 철도노조의 파업 때문에 서울대 수시 모집에 응시했으나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한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시민을 볼모로 하는 파업, 이렇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싶었다. ‘어, 뉴스가 이상하네’ 다음날이었다. 모 신문이 반박 [...]